월수금  오전반 수강생 입니다

 코로나 거리두기 완화 후 2년반에 재개된 수영강습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감이 있었는데

오전 여자탈의실 관리자님의 청결관리로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출근으로 인해 수업중간에 나와서 샤워실을 이용하게 될때마다 샤워장 바닥 물기제거, 비품정리, 심지어 전체 소독을 하고 있었습니다.

평상시 탈의실내 바닥 정리, 비품 소독은 일상이더라구요

관내 유앤아이센터, 국민체육센터, 모두누림센터까지 이용해 봤는데

철저하게 시설물을 관리하는

동탄중앙어울림센터 여자 탈의실 관리자님들은 정말 청결의 여왕이시네요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여자 탈의실 관리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