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칭찬글 쓰는 데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저도 그렇고 함께 강습 듣는 수강생분들이 우리반 강사님 너무 좋다고 다들 그러는데

감사의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새벽반이라 나오기 힘든 날도 많으셨을텐데

한결 같이 시간 지켜 주시는 성실함에 감사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수강생들을 위해

너무도 열심히, 친절히,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열정적인 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중급부터 다른 강사님으로 바뀌는 줄 알고 

너무 아쉽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같은 강사님과 계속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좋은 강사님을 만나게 되어

우리 반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